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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텐츠 리뷰

마일리 사이러스 Flowers 가사 해석 뜻 바로듣기, 여자 팝송 추천

by 로얄팁 2024. 6. 24.

마일리 사이러스가 부른 Flowers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인데요. 누구나 한 번 듣기 시작하면 플레이리스트에 무조건 등록할 만한 곡입니다. 가사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특유의 팝송의 느낌이 정말 좋은 곡인데요. 오늘 가사까지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Flowers 바로듣기

마일리 사이러스는 1992년 생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가수입니다.

 

여러 가지 장르를 선보이며 가수로서 정말 잘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. 그중에서도 Flowers는 정규 8집 앨범에 속하는 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한 엄청난 곡입니다.

 

미국 빌보드뿐만 아니라 영국이나 호주의 차트에서도 1위를 하는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었는데요. 앨범 자체가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Flowers 곡은 1위를 유지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.

 

그럼 Flowers의 오피셜 영상과 함께 음악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.

☞ 마일리 사이러스 - Flowers 바로듣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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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owers 가사 해석하기

언제나 모든 노래는 가사를 알고 듣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차이가 큰데요.

 

노래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사를 알게 된다면 기존의 멜로디도 또 다르게 들리기도 합니다. 그래서 오늘 알아보는 Flowers의 곡도 가사를 한 번 해석해 보면서 그 뜻을 알고 또 한 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 

We were good, we were gold

Kinda dream that can't be sold

우린 좋았고 빛났어

돈을 준다고 해도 팔 수 없었던 꿈이었지

 

We were right til we weren't

Built a home and watched it burn

우린 좋았어, 맞지 않기 전까지

집을 짓고 불타는 것을 바라봤지

(우리의 인연을 쌓아 올렸지만 불타 사라져 버림을 뜻)

 

I didn't wanna leave you

I didn't wanna lie

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

나는 널 떠나기 싫었고

너에게 거짓말을 하기도 싫었지만

울기 시작했을 때, 기억이 났어

 

I can buy myself flowers

Write my name in the sand

나는 나를 위해서도 꽃을 살 수 있고

모래 위에 이름을 쓸 수 있어

 

Talk to myself for hours

Say things you don't understand

몇 시간이고 스스로 수다 떠는 것도 가능해

네가 이해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

 

i can take myself dancing

And I can hold my own hand

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

나 혼자 춤을 출수도 있고

나 스스로의 손을 잡을 수도 있어

그래, 네가 했던 것보다 나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어

 

I can love me better

I can love me better baby

날 더 사랑할 수 있어, 내가 날 더 말이야

 

Can love me better

I can love me better baby

날 더 사랑할 수 있어, 내가 날 더 말이야

 

Paint my nails, cherry red

Match the roses that you left

붉은색의 네일을 칠했어

니가 남겨둔 장미의 색과 같은

 

No remorse, No regret

I forgive every word you said

죄책감이나 후회는 없어

너의 모든 말들을 난 용서했기 때문이야

 

I didn't wanna wanna leave you

I didn't wanna fight

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

널 떠나기 싫었고

너와 싸우기도 싫었지만

눈물이 나기 시작할 때 기억이 나더라

 

I can buy myself flowrs

Write my name in the sand

 

Talk to myself for hours

Say things you don't understand

 

i can take myself dancing

And I can hold my own hand

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

 

I can love me better

I can love me better baby

 

Can love me better

I can love me better baby

 

Can love me better

I can love me better baby

 

Can love me better

I

 

I didn't wanna wanna leave you

I didn't wanna fight

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

 

I can buy myself flowrs

Write my name in the sand

 

Talk to myself for hours

Say things you don't understand

 

i can take myself dancing

And I can hold my own hand

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

 

I can love me better

I can love me better baby

 

Can love me better

I can love me better baby

 

Can love me better

I can love me better baby

 

Can love me better

I

꼭 들어야 하는 명곡 팝송

세상에는 수많은 팝송이 존재합니다. Flowers의 숨은 뜻을 해석해 보기 전에 영원히 사랑받는 비틀스의 팝송들도 꼭 다 시한 번 감상해 보시기 추천드립니다.

☞ 비틀즈 헤이쥬드 듣기
☞ 비틀즈 Yesterday 듣기
☞ 비틀즈 Let it be 듣기

마일리 사이러스 - Flowers 숨은 뜻 이해하기

마일리 사이러스의 Flowers는 이별한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.

 

이별하기 싫었던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이별을 한 상태이고, 이제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 스스로를 더 사랑할 준비가 끝난 것을 전하고 있어요.

 

개인적으로 Flowers라고 제목을 지은 것은, 나에게 나 스스로가 주는 선물이라는 뜻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는 아직까지 이별의 슬픔에서 완벽하게 벗어난 개운한 상태는 아니라고 느껴지네요.

 

슬픔을 이기기 위해 나를 더 사랑하려는 것을 노래로 승화시킨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.

 

해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사람마다 노래를 들으면서 얻는 감동도 더더욱 다르겠죠.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나요? 한번 생각을 해본 뒤에 Flowers를 다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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